2026년 9월 6일 일요일

스페인어 카페 주문: 츄러스·스페인식 커피(Café con leche) 주문 스페인어 20가지

이번에는 스페인 카페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츄러스와 Café con leche(카페 콘 레체)**를 중심으로, 주문부터 당도·우유·포장·추가 주문까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표현으로 구성한다.



카페에 들어가 자리와 메뉴 요청하기

스페인 여행에서 카페는 아침 식사나 오후 간식, 잠깐의 휴식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츄러스 Churros카페 콘 레체 Café con leche는 스페인 카페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조합이다. 처음 카페에 들어갔다면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메뉴를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Tiene una mesa para dos?
띠에네 우나 메사 빠라 도스?
Do you have a table for two?

¿Me puede traer el menú, por favor?
메 뿌에데 뜨라에르 엘 메뉴, 뽀르 파보르?
Could you bring me the menu, please?

¿Qué me recomienda para desayunar?
께 메 레꼬미엔다 빠라 데사유나르?
What do you recommend for breakfast?

¿Tiene churros?
띠에네 추로스?
Do you have churros?

¿Los churros son caseros?
로스 추로스 손 까세로스?
Are the churros homemade?

스페인 카페에서는 아침 시간에 커피와 간단한 빵이나 츄러스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2명이 방문했다면 “¿Tiene una mesa para dos?”라고 말하면 2인용 자리가 있는지 물을 수 있다.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메뉴판을 요청하는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 아침 식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직원에게 추천 메뉴를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츄러스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원하는 간식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Los churros son caseros?”는 수제 츄러스인지 물어보는 표현이다. 츄러스는 길고 가느다란 형태부터 두꺼운 형태까지 카페마다 모양과 식감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일부 카페에서는 초콜릿 소스나 진한 핫초콜릿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여행 중에는 메뉴판에 churros라는 단어가 보이면 비교적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아침 시간에는 8~11시 사이에 카페를 방문하면 현지의 아침 식사 분위기를 경험하기 좋다.


바르셀로나 카페 콘 레체
바르셀로나 카페 콘 레체 (소스: https://www.bcn.travel/)



Café con leche 주문하기

스페인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Café con leche를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말 그대로 커피와 우유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섞어 제공한다. 커피의 강도나 우유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하고 싶다면 추가 표현을 함께 활용하면 된다.

Quiero un café con leche, por favor.
끼에로 운 까페 꼰 레체, 뽀르 파보르.
I’d like a café con leche, please.

Un café con leche, por favor.
운 까페 꼰 레체, 뽀르 파보르.
A café con leche, please.

¿Puede ser descafeinado?
뿌에데 세르 데스까페이나도?
Can it be decaf?

Quiero el café con poca leche.
끼에로 엘 까페 꼰 뽀까 레체.
I want the coffee with less milk.

¿Puede ponerme leche caliente?
뿌에데 뽀네르메 레체 깔리엔떼?
Could you give me hot milk?

Café con leche는 스페인 카페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둘 만한 커피 표현 중 하나다. “Un café con leche, por favor.”처럼 짧게 주문해도 충분히 자연스럽다. 좀 더 명확하게 주문하고 싶다면 “Quiero un café con leche, por favor.”라고 말하면 된다. 카페인을 줄이고 싶다면 descafeinado라는 단어를 활용하면 된다. 

커피보다 우유 맛을 선호한다면 우유를 조금 더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반대로 진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우유를 적게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스페인에서는 커피 종류에 따라 컵의 크기가 상당히 다를 수 있으므로 미국식 대형 커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카페 음료는 비교적 작은 잔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데 10~20분 정도 시간을 두고 주변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스페인식 카페 문화를 경험하는 방법이다.



츄러스와 초콜릿 함께 주문하기

츄러스는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지만 진한 초콜릿 음료와 조합하는 것도 유명하다. 특히 초콜라테 콘 추로스 Chocolate con churros는 스페인에서 잘 알려진 간식 조합이다. 츄러스를 몇 개 주문할지, 초콜릿 소스가 포함되는지 확인하면 주문이 훨씬 편리하다.

Quiero una porción de churros, por favor.
끼에로 우나 뽀르씨온 데 추로스, 뽀르 파보르.
I’d like a portion of churros, please.

¿Los churros vienen con chocolate?
로스 추로스 비에넨 꼰 초꼴라떼?
Do the churros come with chocolate?

Quiero churros con chocolate caliente.
끼에로 추로스 꼰 초꼴라떼 깔리엔떼.
I’d like churros with hot chocolate.

¿Cuántos churros vienen en una porción?
꾸안또스 추로스 비에넨 엔 우나 뽀르씨온?
How many churros come in one portion?

¿Podemos compartir una porción?
뽀데모스 꼼빠르띠르 우나 뽀르씨온?
Can we share one portion?

츄러스는 식당이나 카페에 따라 제공되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때 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Cuántos churros vienen en una porción?”이라고 물으면 한 접시에 몇 개 정도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2명이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다면 한 접시를 먼저 주문해서 나누어 먹는 방법도 좋다.

 “¿Podemos compartir una porción?”은 한 접시를 함께 먹어도 되는지 묻는 표현이다. 츄러스와 초콜릿을 함께 주문하고 싶다면 “Quiero churros con chocolate caliente.”라고 말하면 된다. 여기서 chocolate caliente는 뜨거운 초콜릿을 의미한다. 스페인식 핫초콜릿은 일반적인 음료보다 상당히 진하고 걸쭉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츄러스와 함께 주문해볼 만하다. 카페에 따라 초콜릿이 별도로 제공되거나 츄러스에 찍어 먹는 형태로 나올 수도 있다. 아침 식사로 주문한다면 커피와 츄러스의 조합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스페인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선택이다.



당도·포장·추가 주문하기

마지막으로 주문을 마무리하면서 설탕, 추가 우유, 포장 여부 등을 요청하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다. 스페인 카페에서는 주문할 때 필요한 조건을 짧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기본 표현 몇 가지만 익혀도 카페에서 5~10분 안에 주문을 끝낼 수 있다.

Sin azúcar, por favor.
씬 아수까르, 뽀르 파보르.
No sugar, please.

¿Me puede traer un poco más de leche?
메 뿌에데 뜨라에르 운 뽀꼬 마스 데 레체?
Could you bring me a little more milk?

Para llevar, por favor.
빠라 예바르, 뽀르 파보르.
To go, please.

¿Me puede traer la cuenta, por favor?
메 뿌에데 뜨라에르 라 꾸엔따, 뽀르 파보르?
Could you bring me the bill, please?

¿Cuánto es en total?
꾸안또 에스 엔 또딸?
How much is it in total?

커피에 설탕을 넣지 않으려면 “Sin azúcar, por favor.”라고 간단하게 말하면 된다. 설탕을 따로 받고 싶다면 직원에게 요청해서 원하는 만큼 넣을 수도 있다. Café con leche의 맛이 너무 진하거나 우유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추가 우유를 요청할 수 있다. 카페에서 바로 먹지 않고 이동하면서 먹고 싶다면 “Para llevar, por favor.”가 유용하다. 포장 주문을 할 때는 음식과 음료 모두 같은 표현을 활용할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뒤 계산서를 요청할 때는 “¿Me puede traer la cuenta, por favor?”라고 말하면 된다. 스페인어에서 cuenta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계산서 또는 청구 금액을 의미한다. 총액이 궁금하다면 “¿Cuánto es en total?”이라고 물으면 된다. 카페에서 커피 1잔과 츄러스 1인분을 주문하는 상황에서는 주문부터 계산까지 대체로 짧은 대화로 끝낼 수 있다. 

여행자는 긴 문장을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기보다 핵심 단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특히 café con leche, churros, chocolate caliente, sin azúcar, para llevar 정도만 익혀도 스페인 카페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형식으로 이어서 **“스페인 바에서 와인·맥주·상그리아 주문 스페인어 20가지”**도 같은 난이도와 구성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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